Engineering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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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협력 플랫폼 Engineering Base(엔지니어링 베이스) –팀 중심 중앙 데이터 관리

현대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고민

점점 복잡해지는 업무와 점점 줄어드는 프로젝트 기간, 그리고 더 많은 부문과의 협력에 대한 수요가 엔지니어링의 현주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툴체인은 이러한 병렬적이고 동시다발적인 업무를 지원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제적이고 경계가 없는 분야는 단일 워크스테이션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이르는 모든 설치 옵션을 지원하는 확장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아키텍처는 공급자와 고객들의 오프라인 통합 뿐만 아니라 동일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온라인 협업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연성 : 다양한 분야, 문서, 작업 방식, 데이터 모델, 언어, 표준 등을 위한 최대의 적용성이 필요합니다.

시간 압박으로부터 해방!

엔지니어링의 복합적인 업무를 데이터 전송 오류없이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가, 시간, 역량, 언어 및 엔지니어링 문화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련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협업이 가능한 상태로 말이죠. 클라우드 기능이 가능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적화된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은 이미 현실입니다. 엔지니어링 베이스(EB)와 함께 경험해보세요!

고유의 협력성

동일한 다용도 데이터 모델에서 모든 핵심 분야를 동시에 병렬적으로 작업하는 원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구식의 데이터 전달 방법을 종식시킵니다. 한번 생성된 데이터는 위치, 시간대, 언어와 관계없이 관련 분야에서 모두 직접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설계 객체의 디지털 이미지는 항상 팀 업무의 현재 기준이 됩니다.

일관성 있는 편집

엔지니어링 베이스에서는 고급 변경 관리(Execution Management)를 통해 객체를 포함한 모든 변경 사항을 긴 로딩 시간이나 복잡한 동기화 없이 각각 해당하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용도 모델은(Versatile model) 항상 전체 문서에 걸쳐 가장 높은 일관성과 효율적인 협업을 보장합니다.

통합을 위한 개방성

엔지니어링의 모든 핵심 부문의 병렬화 외에도, 협력 플랫폼 엔지니어링 베이스는 3D, PLM 혹은 ERP와 같은 이웃 시스템과의 양방향 연계를 위해 개방성을 보장합니다. 다양한 연계와 협업 사례가, 어떠한 시스템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현대 시스템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베이스는 SME솔루션을 통한 모바일 노트북 혹은 단일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에서 수백 명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용자가 있는 서버 팜에 이르기까지 최대의 시스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오코텍코리아(AUCOTEC)의 클라우드 내에서는 확장성의 범위와 관계없이 기계, 플랜트, 모바일 시스템 설계가 가능합니다. 엔지니어링 베이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Web Communication Server 를 통해 복잡한 정보 포털로의 연계가 가능한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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