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엔지니어링과 자산 관리 연결

Aucotec 제품 관리 책임자 Pouria Bigvand 박사는 "유지보수 및 자산 관리는 부품 목록이 아닌 장치 및 기능 위치 또는 "기술적 위치" 단위로 생각합니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EB의 ERP/PLM 인터페이스를 자산 관리 문제용으로 확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EB는 관련 장치가 필요로 하는 모든 엔지니어링 데이터로 유지보수 간격 관리를 지원하고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물 시스템에서 수행된 관련 변경 사항도 EB에 더 빠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디지털 트윈과 시스템 문서를 오류 없이 업데이트합니다. 이러한 최신 정보는 또한 차기 유지보수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중요한 기반으로도 작용합니다. "덕분에 시스템 운영자의 업무가 더 간편해질 겁니다."라고 Bigvand는 말했습니다.

EB 측 기반은 EB의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중립적인 언어로 출력하는 표준 인터페이스입니다. 현재 SAP ERP Business Suite의 EAM 모듈과의 교환도 지원하는 이 ERP/PLM-EB 통합(EPEI)은 유지보수 및 자산 관리 시스템과의 새로운 연결을 보여주는 첫 실제 사례일 뿐입니다. "SAP EAM은 매우 복잡하므로, 이 연결은 고유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잘 보여줍니다."라고 Bigvand는 말했습니다.

ERP 측을 위해서는 Aucotec의 파트너인 it-motive와의 협력하에 개발된 표준 미들웨어가 있습니다. 이 미들웨어는 EB의 중립적 데이터를 SAP의 언어와 여타 제공자의 언어를 포함한 거의 모든 ERP 언어로 번역하며, 현재는 더욱 더 확장되었습니다. EB의 중립적 EPEI 언어를 다른 회사의 자체 미들웨어에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클라이언트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웹 서비스를 통해 EB와 자산 관리 간 데이터 교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업무가 방해받는 일 없이 자동화된 간격으로 데이터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통합 솔루션은 승인 앱으로 보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독립적인 인스턴스가 데이터 전달 전에 유지보수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승인해야 합니다. "이 워크플로는 특히 에너지 부문의 고객사에게 인기가 좋습니다."라고 Pouria Bigvand는 말했습니다. AUCOTEC의 EPEI 솔루션은 순수 ERP/PLM 통합, SAP EAM에 연결 전용 또는 두 가지의 결합 등 용도에 따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